출처:서울경제
링크:https://www.sedaily.com/article/20054248
요약: 식습관 및 장내 미생물과 밀접하게 연관된 것으로 알려진 비만, 당뇨, 고혈압, 고지혈, 심질환 등 5개 질병환자들과 비질환자들의 분변, 혈액, 소변, 타액 샘플 및 식품 섭취 빈도 정보를 수집하여 개인별 데이터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연구진은 만 19~70세의 다양한 연령대로부터 수집한 데이터를 표준화하여 자체 플랫폼에 축적하고 있다. 이에 기반하여 식습관과 장내 미생물의 구성, 대사질환 사이의 상관관계를 규명 할 수 있다. 장내 미생물은 섭취한 음식물의 소화 및 흡수에 중요한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각종 암, 면역, 대사 뇌와 관련된 폭 넓은 질환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연구단은 2021년 타액 샘플에서 추출한 구강 미생물을 분석하던 중 폐암 조기 진단 기계학습 모델을 개발하여 특허까지 낸 경험이 있다. 구강 및 장내 미생물 정보만으로 환자를 구별해내며 초기 증상이 거의 없는 비흡연자 폐암의 진단 가능성을 제시한 것이다. 해당 프로젝트는 국가, 인종, 지역 등에 따라 장내 미생물 구성이 다름에도 불구하고 ‘한국인’의 장내 미생물 정보가 충분히 확보되지 않았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하였다. 임 선임 연구원은 한국인 맞춤형 식이를 연구하며 개인이 무엇을 먹어야 건강하게 살 수 있는지 파악하기 위한 취지라고 설명했다. 2단계 사업은 임상연구 결과를 활용해 개인별 식이 반응을 예측하여 맞춤식단까지 추천하는 모델을 개발하는 것이다. 또한 사용자가 플랫폼 안에서 원하는 분석을 진행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한다. 전세계적으로 장내 미생물을 활용한 기술 개발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만큼 중장기적으로 db 활용 분야 역시 맞춤 식이 추천 기술 개발을 넘어 헬스케어 및 정밀 의료 기술로까지 확장될 것으로 기대된다.
나의 생각: 얼른 빠른 시일내로 좋은 연구결과를 내어서 일상생활에서 간단한 나의 식이습관을 확인 할 수 있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