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8일

이번주는 여름방학 마지막 주다. 마지막 주인만큼 집에 있을려 했지만 친한친구가 서울에 놀러왔다는 소식에 지하철을 타고 서울 홍대에서 친구를 만났다. 놀기전 친구와 점심을 먹고 홍대 ak플라자 근처를 돌아다니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그렇게 저녁을 먹고 용산에서 친구와 헤어졌다. 오랜만에 만난만큼 그동안 있었던 일들을 얘기하니 즐거웠다. 그렇게 집으로 돌아와 밀린 숙제를 하며 남은 방학을 미련없이 보냈다는 생각이 들었고, 이제 다가올 개학을 준비해야겠다. 그리고 방학동안 코스모스란 책을 읽어왔는데 드디어 다 읽었다. 처음 읽을때만 해도 책이 두꺼워 오래걸릴줄 알았지만 매일매일 읽다보니 금방 읽게되었다. 뭔가를 해냈다는 생각에 성취감이 느껴졌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난 뒤 과학 독후감을 작성해서 과학선생님에게 보낼일만 남았다. 독후감도 얼른 제출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