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3일 주간일기

이번주 연극 수행평가를 봤다. 연극 수행평가는 직접 연극을 하는 것이였는데. 나는 그중에서 조연출을 맡았다. 연극 주제는 오아시스 세탁소 습격사건이란 작품을 각색하여 연극을 진행을 하는 것이였다. 4월달부터 연극을 준비하며 2달의 결실을 맺는 날이였다. 처음에는 친구들이 어색하여 말도 잘 못하였지만 오랜시간 연극을 준비하며 아이디어를 내고 말을하다보니 이제 친해진 친구들도 여럿 있었다. 사실 연극 전날부터 대사를 외우지 못한 친구들이 몇몇 있어 불안했지만 연극 수행평가 당일날 모두 준비한것보다 더 잘해주어 좋은 연극을 펼칠 수 있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내가 총연출이 되기보단 조연출을 선택한 것이 약간의 아쉬움이 들기도 했다. 하지만 조연출로써 친구들의 참여와 이야기 각색, 조명 디자인까지 할 수 있는 것은 전부 다 하여 선생님께 좋은 평가를 받은 것이 다행이라 생각된다. 다음에도 연극을 할 수 있게된다면 내가 총연출을 맡아서 배우들을 선택하고 이야기에 대한 전반적인 각색등 여러 가지를 맡아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