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연합뉴스
링크 : https://v.daum.net/v/20260717050201383
요약 : 척추 손상은 세계적으로 1천 500만 여 명이 겪는 심각한 장애로, 절반 이상은 팔과 다리를 움직일 수 없는 사지마비이다. 특히 손상 부위 아래의 운동과 감각을 모두 잃는 ‘완전ㅁ 척수 손상’은 의학으로 기능을 회복하기 매우 어렵다고 알려져있다. 연구팀은 뇌-컴퓨터 인터페이스는 뇌 신호를 읽어 로봇팔을 움직이거나 마비된 근육을 자극하는데 성공했지만, 촉각을 회복시키거나 치료 효과가 장기간 지속되도록 하지는 못했다고 지적했다. 연구팀은 이를 극복하기 위해 AI와 뇌-컴퓨터 인터페이스를 결합하여 뇌와 척수를 동시에 활용하는 이중 신경 우회라는 새로운 시스템을 발견했다. DNB 시스템은 환자가 마음속으로 마비된 손을 움직이려는 순간 대뇌피질 신호를 실시간으로 해독하여 AI 가 이를 분석하여 전완 근육과 척수에 정밀한 전기 자극을 전달하여 감각피질에도 자극을 가해 환자가 손을 움직이고 손 특정 부위에서 촉감을 느끼게 해준다. 또 손이 닿는 촉감을 상상할 때 나타나는 뇌 활동 패턴을 기록한뒤, 이를 다시 감각피질에 재현하는 기법과 척수 전기자극을 함께 적용해 신경가소성을 높이고 손상된 신경회로가 새로운 연결을 만들도록 유도한다. DNB 시스템의 AI는 별도 반복 재학습없이도 5개월 이상 환자의 손 움직임 의도를 최대 84.6% 정확도로 인식했으며, 환자는 손목의 일부 촉각도 회복했고, 운동과 감각 기능의 회복효과는 자극 중단 뒤에도 2개월 이상 유지됐다. 연구팀은 이 기술의 가장 큰 의미는 단순히 기계가 움직임을 대신하는게 아니라 손상된 신경계의 새로운 연결을 촉진해 장치를 사용하지 않을때도 운동과 감각 기능이 계속 유지되게 했다는 점이라고 설명했다.
내 생각 : 이번 사례와 같이 AI와 뇌-컴퓨터 인터페이스를 잘 사용한다면 정신과 관련된 병도 치료할수 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