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상에 시공하는 ‘쿨루프’가 뭐길래…“기후약자 폭염대비책”

출처: 해럴드경제

링크: https://v.daum.net/v/20260530081618077

요약: 서울시는 13억원을 들여 폭염에 취약한 공공건물과 민간 거주시걸 옥산에 차열페인트(쿨루프) 시공을 지원한다 밝혔다. 특히 폭염에 취약한 노약자, 장애인등 이른바 기후약자를 위해 양로원, 장애인 거주시설 등에 우선 시공한다. 시공 면적은 총 3만 1204㎡이다. 시는 주거시설 거주자를 포함하여 2000여명이 폭염 저감 효과를 누릴 것으로 예상한다. 차열페인트는 태양광과 복사열을 반사하여 건물 안에 열이 스며드는 것을 막는 기능성 도로이다.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아파트에 설치한 결과 옥상 표면 온도가 최대 9.2도, 실내 온도가 약 1.8도 낮아지고 여름철 냉방 에너지 소비 최대 40.8%, 평균 26.4%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이번 특화지구 지원 사업을 통하여 차열페인트 시공 전후의 온도 변화를 측정해 도시 열섬효과 완화와 지역 단위 냉방비 절감 데이터를 정밀 분석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서울시 전역의 기후약자 밀집 거주지역에 차열페인트 시공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현재 차열페인트 시공은 80%이상 완료되었다. 서울시는 폭염이 본격화하기 전까지 모든 시공을 마칠 계획이다.

한줄 요약: 이번 폭염을 대비하여 서울시는 기후약자를 위해 복사열을 반사하여 열이 스며드는 것을 막아주는 차열페인트를 이용하여 시민들의 건강을 지키고, 삶의 질을 높이는 정책을 시행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