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서울신문
링크 : https://v.daum.net/v/20260520191905118
요약 :경찰 등에 따르면 픽시는 페달과 바퀴가 연결된 ‘고정기어’ 방식의 자전거로, 경륜 경기등에 사용된다. 가볍고 속도를 내기 쉬워 청소년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있으며 이에따른 여러 문제가 발생한다. 그 중 하나는 이용자들이 “스릴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브레이크를 제거하고 탄다는 점이다. 경륜 경기에서는 브레이크 없이 주행하는 것이 허용되지만, 일반 도로에선 도로교통법에 따라 금지된다. 브레이크가 없는 픽시는 일반 자전거보다 제동거리가 최소 5.5배 길어서 사고 위험도 크다. 경찰은 지난해부터 픽시 자전거 집중 단속에 나섰고, 서울시도 최근 브레이크 없이 픽시를 운행할 수 없도록 하는 조례를 마련했다. 그러나 현장의 분위기는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공원을 돌아다닌지 30분만에 브레이크가 없는 픽시 자전거 여러대가 목격됏다. 대부분이 헬멧 등 보호장구 조차 착용하지 않고 타고있었다. 또한 중고거래 플랫폼에서 브레이크가 제거된 픽시 자전거 매물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단속 실효성에도 의문이 제기된다. 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올해 3월까지 전국에서 진행된 픽시 자전거 단속은 968건이었다. 즉결심판으로 이어진 사례는 5건에 그쳤고 나머지 963건은 계도 조치에서 마무리되었다.
나의 의견 :픽시 자전거의 브레이크 단속을 더욱 집중적으로 하고 적발시 그에 대한 죄값을 더욱 높게 쳐야 한다고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