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치료제가 사랑 감정도 억제?…”효과 복잡, 연구 더 필요”

출처 :동아사이언스

링크 : https://www.dongascience.com/ko/news/77254

요약 :체중 감량 주사가 사랑의 감정까지 메마르게 한다는 학계 보고가 나오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제약사 일라이릴 리가 차세대 비만치료제로 개발중인 ‘레타트루타이드’와 위고비 등 기존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 계열 약물 사용자들 사이에서 감정 둔화, 성욕 저하 등이 보고되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연구가 더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가장 논란의 중심에 있는 약물은 일라이릴리의 레타트루타이드다. 식욕 관련 세 가지 호르몬을 동시에 표적으로 삼는 실험적 ㅊ체중 감량 주사제로 아직 임상시험 단계임에도 일부 사용자들이 승인 전부터 온라인에서 불법적으로 구매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감정 둔화 보고는 레타트루타이드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식욕 언제와 혈당 조절에 관여하는 두 가지 호르몬을 동시에 자극하는 마운자로 사용자들 사이에서도 유사한 사례가 보고됐다. 전문가들은 이 약물들이 뇌의 보상 중추인 ‘중변연계’를 표적으로 하기 때문에 식욕뿐 아니라 일상의 소소한 기쁨까지 의도치 않게 억제할 수 있다고 본다. 여성에게는 에스트로겐 균형이 깨지면서 감정 장애가 더 두드러질 수 있으며 우울증, 불안 약화로 약을 중단하는 사례도 적지 않다한다.

내 생각 :아직까진 비만치료제에 대한 연구가 더 필요하다 생각된다.